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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내용

이름 | 정채화
작성일 | 2020.03.01
번호 | 587
조회 | 652
칠곡군에서 알려주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왜 이렇게 함축적인거죠?
조금이라도 이동을 했던 동선은 풀이식으로 조금 더 상세히 알았으면 하는데요.

자택 거주 중, 자가 격리 중에 증상이 생겨 잠깐 검사를 받으러 갔던 확진자가 나왔으면 이동 경로 교통 수단을 단순하게 택시, 도보, 자차, 등으로만 밝히고 끝내지 말고, 승차와 하차의 위치(자택 앞 or 도보로 어디까지 이동 후 택시 이용)를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확진자가 이동을 하여 근무를 했거나, 다른 누군과의 만남으로 식사, 커피타임, 기타 스케줄 등의 일정을 하였거나, 다른 확진자와 접촉을 했던 사례의 경우도, 위치 장소와 건물 이름, 건물명의 어느 부서 등 한꺼번에 같이 넣어서 알려주세요.
막연하게 사무실, 중앙로00길 주변, 00건물만 언급하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사무실(00읍,00면,00동의 무슨 건물), 중앙로 00길 주변(00식당, 00카페, 00가게) 등으로 건물과 장소를 같이 알려야지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의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무슨 증상으로 코로나 관련 검사를 받았는지에 대한 여부도 나와있지 않아요. 발열, 기침, 호흡 등 무엇 때문에 칠곡군 코로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검사를 받고 귀가했는지 상세히 기록하여 알려야지요.
한꺼번에 몰려서 나온 것도 아니고 하루에 몇 명씩 나오는 사실을 알리는데 공고를 제대로 해주세요.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실천을 하며 서로가 조심을 하고 있지만,
내 집 근처에 확진자가 있다는 사실은 간단 알림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위치와 장소만 안내하고 끝나버리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 크게 작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