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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왕조 2

이름 | 신재길
작성일 | 2019.10.11
번호 | 537
조회 | 117
조선왕조 2

11세기 때 원나라에 볼모로 끌려갔던 소년(후에 공민왕)은
커가면서 원나라 왕실의 총애를 받고 사랑하던 연인 노국공주와 결혼한 후,
원나라 조정의 정략적 판단(고려를 원나라의 영향력하에 두려는 술수)에 의해
고려의 공민왕으로 책봉된다.

그러나 공민왕은 원나라의 기대와는 달리 왕이 되자
곧 원나라를 등에 업고 왕 이상의 권세를 누리던 기철(원나라 기황후의 오빠 : 기황후는 고려의 여인으로 공녀로 끌려갔으나 빼어난 미모와 처세술의 달인이었다고 전한다. - 수 년 전 드라마로 劇화되기도 하였음 )과 그 일당을 죽이고 이자춘의 도움을 받아 동북면을 수복하는 등. 고려의 독립과 개혁을 추진한다.

그때 원나라의 토벌에 밀려 고려로 밀려들어오는 홍건적과 여진족,
남쪽에서는 왜구까지 침범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공민왕은 개혁의 동력을 잃게 되는데,
이러한 공민왕과 고려의 불행이 한 사나이에게는 기회를 주었졌다.
이 사람이 바로 고려 태조 이성계다.

이성계의 부친 이자춘은 개경에서 5년을 살다가 동북면으로 돌아온 후 사망하자
'이제 동북면에는 사람이 없다'라는 세간의 평을 뒤집으며 이성계가 화려하게 부상한다.

원나라에 쫒기던 홍건적이 침범하여 개경까지 함락하자,
고려는 대대적인 개경 수복작전을 펼치는데 이때 이성계는 홍건적 수장의 목을 베어버리는 등
대활약을 통하여 일약 무명에서 전쟁영웅으로 발돋움 하게 되고,

곧이어 심양 일대를 지배하던 元 나라 장수 나하추를 격파하면서,
이성계는 고려를 대표하는 명장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계속..... (출처 : blog.naver.com/tlsworlf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