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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찰관분들 밤늣게까지 고생 하시지만...

이름 | 이길환
작성일 | 2017.06.08
번호 | 426
조회 | 1129
안녕하세요. 저는 왜관읍민 이길환이라고 합니다.
오늘 저녁 늦은 귀가길에 겪은상황 말씀 드립니다.
왜관 GS마트 옆 세븐일레븐 앞에서는 경찰관 분들이 종종 밤늦게까지
음주단속 및 시민들 치안보호 목적으로 근무를 서시곤 합니다.
오늘 퇴근길에도 마찬가지로 한경찰관분이 세븐일레븐 앞에서 근무를 서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오늘 한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11시 10분경 GS마트앞 세븐일레븐 옆에서 한 경찰관분이 음주단속 근무를 서고
계시길래 말씀을 드렸습니다. 매번 음주단속시 음주의심차량들은 음주단속 경찰관
불과 30여미터 앞에서 셋길로 도망가 버립니다. 경찰관분들 매번 그상황을 보셨을듯 하지만
단속을 하지 않고요. 오늘 귀가길에 마침 경찰관분이 세븐일레븐 앞에서 고생하고 계시길래
오늘도 분명히 동일상화을 봤기에 "경관님 음주자분들 이길이 아니라 요기앞길로 다 도망 갑니다"
라고 말씀 드리니, 그 경찰관분은 대뜸 인상을 쓰시며 반말로 "알아. 아는데 왜그래?"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경찰관분들 밤늦게까지 고생 하시는것도 알고, 오늘도 늦은시간까지
근무서시지만 일반시민에게 그런 태도로 말씀하신 부분은 잘못되셨다 판단이 듭니다.
근본적으로 늦은시간까지 고생 하시는게 시민안전 및 권익보호 인데, 그분이 하신 말씀은
"나도 알고있다. 하지만 모른체하고 있다"라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시민이 말하는
부분을 그렇게 짜증스럽고 인상 쓰면서 반말로 말씀 하셨어야 했는지 참 마음이 상합니다.
늦은시간까지 경찰관분들 고생하시고 시민안전을 위해 일선에 서시지만 형식적이고 신뢰감 없는
태도가 아니라 좀더 실효성 있는 근무와 진실성있는 태도로 근무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