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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 추(我 秋)

이름 | 송창호
작성일 | 2014.09.05
번호 | 343
조회 | 3099
아 추(我 秋)...나의 가을

봄에는 새로운 생명들이 시작하는 계절이고
여름은 태여난 생명들이 활기차게 생동하는 계절이며
가을은 온곳으로 다시 돌아갈 준비하는 계절이고
겨울은 오고감을 묻어버린 무상한 본래의 자리라네.

성인께서 이르시기를!
오고 감이 모두가 인연따라 생겨난다 하셨으니
이왕이면 올때부터 좋은인연으로 출발 하였다가
갈때에도 올때인연 그대로면 어떠할까!

온곳이 어디이고 갈곳 마저도 정하지 못했는데
지금 왜! 나는 여기에 서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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