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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청 근무자 개인방역 실태

이름 | 김상민
작성일 | 2020.08.26
번호 | 19164
조회 | 972
늘 군민을 위한 군정 운영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세금 납부를 위해 군청에 방문하였습니다
코로나의 심각성을 입증하듯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 손소독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시는 모습에 잠시나마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저역시 군청 각 입구를 폐쇄하여 동선이 길어졌지만
감내하고 안내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입구의 철저한 방역과는 달리 세무과에 방문하고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상황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밀폐 된 공간에 다수의 근무자가 있었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고작 서너명정도였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의 전파 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공간의 다수 인원이 개인방역도 하지않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 할 수 있을까요
더구나 서류를 건내주러 오는 근무자도 저와 거리가 가까워짐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입구의 방역조치에 무한한 믿음을 가지시는 건가요? 무증상 감염자도 있다는데요?
오늘 다녀온 후로 찝찝함과 불안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정부에서 경보단계를 격상한다고 할 정도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디 군청 근무자들께서는 이점 자각하시고 개인방역에 철저히 신경쓰시어
자신은 물론 군민에게 피해 가는 일 없도록 당부드립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중에 택시기사분이 손님에게 마스크 써달라고 요청했다가
폭행 당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답변

제목 답변드립니다.

이름 | 세무과
작성일 | 2020.08.27
우리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먼저 직원들이 마스크 미착용으로 근무하는 것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직원들에 대해 마스크 의무착용 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 교육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