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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침수,태풍시의 전기 안전 수칙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중부지사]

이름 | 문정은
작성일 | 2020.08.26
번호 | 19159
조회 | 218
안녕하세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중부지사입니다.
침수,태풍시의 전기 안전 수칙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침수시의 전기안전
-집안이 침수되었을 때는 전기 콘센트나 전기기기 등을 통하여 전기가 흐르고 있을지도 모르므로 접근하기 전에 배전반의 전우너스위치를 내린 다음 접근하여 물을 퍼내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름철 생명을 잃는 가장 대표적인 전기사고 중 하나가 침수된 곳에 전기가 흐르는 것을 모르고 접근하다 감전 사고를 당하는 경우이므로 이점을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지하실 등이 침수되었을 때는 지상보다 감전위험이 많으므로 더욱 조심하여야 합니다.제일 먼저 배전반의 스위치를 내리는 것이 중요하며 다음으로 물을 퍼내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손이나 발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기기를 다룰 때 또는 절연(전기가 흐르지 못하게 하는 전선피복 등을 말함)이 불량한 전기제품을 만질 때 물기로 인한 감전사고는 평상시보다 감전사고의 우려가 몇 배 이상 높으므로 반드시 물기를 닦은 후 전기제품을 취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태풍시 전기안전
-차단장치 작동을 미리 확인할 것
태풍 전 전기시설 일체를 총 점검하여 불량개소나 불안개소는 시급히 보수해야 하며 차단장치 등의 작동을 확인하여 파급사고나 감전 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급시 연락전화번호를 게시해 둘 것
비상시를 대비하여 가정에서는 찾기 쉬운 장소에 촛불,손정등을 준비해두고 전기고장번호(국번없이 123),전기안전공사(1588-7500)번호를 함께 게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기기의 누전,합선시 전기안전공사에 연락할 것
가정에서 철대문에 연결된 개폐기 및 기타 전선이 심한 바람으로 철대문 또는 벽과 접촉되어 절연이 파괴되면 그 부분을 통하여 철대문 전체로 누전이 되어 손 등이 접촉되면 찌리찌릿한 것을 느끼거나 심한 경우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상황실에 문의하여 가까운 지점의 전화번호를 안내 받아 점검을 받고 보수를 해야 안전합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의 경우 밖에서 끊어진 전선의 부근에 가거나 만지지 말아야 하며 집안에선 안테나 또는 전기선을 통하여 감도가 예민한 컴퓨터 등의 전기,전자기구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플러그를 뽑아두면 낙뢰로부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