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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미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칠곡군 새마을과!!

이름 | 우수미
작성일 | 2020.01.29
번호 | 17707
조회 | 441
첨부파일
라이온밴드1.jpg (19KB)
몇달전에 북삼축구장에 구미시민들이 10년 가까이 이용해왔다는 민원을 넣으며 북삼축구장에 투여되는 많은 재정이 칠곡군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올바른 시정조치를 요청했었습니다.

하지만 3-4달 지난 이 시점에도 칠곡군 새마을과에서는 시정조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한 글이 오늘 한 번으로 시정되지 않을 것이기에 연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칠곡군민들이 이 글들을 읽고 칠곡군의 행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관심가져 주십시오.

우선 첫째로 배경을 말씀드리면, 구미생축협소속 "라이온"이라는 팀이 있습니다. 이 팀은 구미와 칠곡의 동호인들에게 물어보면 절대로 북삼주민들로 구성된 팀이 아닙니다.

이 팀이 매주 3회 화,목,토요일 아침에 북삼축구장을 자기들 전용구장처럼 10년 가까이 이용해 왔습니다. 이런 잘 못된 행정을 바로잡을 것들에 대해서 이 게시판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였지만 새마을과에서는 구미사람들을에게 축구장을 이용하지 못하게 할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새마을과에서 자기모순적인 얘기를 합니다. 50%이상 구미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북삼축구장을 이용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그럼에도 군에서 원하는 대로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밴드에 들어가서 라이온FC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첫화면을 캡처하여 첨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팀은 북삼주민들로 구성되었다고 새마을과에서 옹호를 하더군요.(라이온이라는 팀이 구미사람들인 것을 증명하는 몇가지 사진은 다음에)

오늘은 밴드페이지를 첨부파일에 띄우겠습니다. 분명히 그 팀은 오늘 현재 64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팀이 칠곡군에 제시한 명단은 북삼주민들로 구성된 36명이라고 하더군요.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작년에 북삼축구장의 시설들이 노후화된 걸 보며 망가진 시설을 보수하는데 칠곡군 재정이 투입될 것이 뻔한데 다른 운동시설들(북삼읍사무소 체육관등)은 너무나 열악하게 관리되는 것같아서 이렇게 민원을 넣었던 겁니다.

몇주 전에 축구장에 가보니 깨끗하게 보수해 놓았던데 이 모든 재정이 칠곡군 재정으로 되었고 구미시민들은 여전히 공짜로 축구장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칠곡에 세금한 푼 내지 않는 구미사람들이 10년동안 공짜로 북삼축구장을 이용해온 것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는 커녕 방치하고 있고 오히려 면죄부까지 주어서 북삼축구장을 이용하게 하려는 내용은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