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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도특설대 백선엽 그들의 만행을 아십니까?

이름 | 배미영
작성일 | 2019.09.26
번호 | 17047
조회 | 318
연변 작가 류연산씨가 쓴 ‘일송정 푸른 솔에 선구자는 없다.’ 에는 간도특설대의 만행이 나옵니다.

○ 야간 토벌 작정 중 산나물을 뜯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불태워 죽임
○ 간도특설대의 충혼비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전사한 항일부대원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냄
○ 포로로 잡힌 항일부대원의 머리를 일본도로 자르고 잘린 머리를 들고 기념촬영
○ 항일부대원 중 여성을 포로로 생포하고 강간 시도 후 실패하자 모두 살해
○ 항일부대원을 숨겨준 마을 원로를 살해 후 그의 머리를 삶은 후 두개골을 장식품으로 만듦

간도특설대를 한국인으로 조직하고,그들의 성과를 왜 일본군이 칭찬하고 훈장을 주었겠습니까? 일본군에게 충성을 다하려면 인간 이하의 짓을 했고,그것을 통해 그들은 출세와 부를 누렸습니다. 이런 부대에서 백선엽이 중위로 근무했다는 사실은 고의적이며,생계 수단이 아닌 자신의 출세를 위해 일본에 충성했다는 명백한 친일의 증거입니다.

-아이엠피터 TV님의 포스팅 인용

이런 인간을 6•25전쟁 영웅이며 대한민국국군의 근간이라며 치켜세우며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겠다는 칠곡군!!! 백선기군수님 군의회의장님 정신들 차리시오!!! 전국민에게 토착왜구 소리 듣기딱 좋겠군요!
625는 민족상잔의 비극이요! 외세의 대결로 같은 민족끼리 총구를 겨눠야했던 아픈 역사에 영웅을 만들어 무었하리오!!!

<낙동강세계평화대축전>도 축제의 내용을 부디 모든 국민들이 전쟁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평화의 한반도를 떠올릴 수 있는 내용으로 바꿔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낙동강에 다리를 만들어 탱크를 줄지어 가게하고 군용헬기를 띄워 군사력을 과시할게 아니라 역사적인 남북대화 북미대화처럼 대화와 화해의 모습 비폭력의 평화를 떠올리게 해야 그것이야말로 평화대축전이라 불릴 수 있을겁니다! 지금처럼 하시려거든 부디 축제 이름을 <낙동강세계전쟁대축전>이라 명칭을 바꿔주시길바랍니다!!!

이렇게 칠곡군을 전국적으로 손가락질 받을 일은 아예 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